[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의약품 온라인 유통 플랫폼 기업 블루엠텍(439580)이 글로벌 제약사 한국노바티스와의 계약 체결 소식에 힘입어 장초반 10% 이상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블루엠텍은 오전 9시 16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12.20% 오른 6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날 블루엠텍은 한국노바티스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렉비오주’(성분명 인클리시란나트륨)의 국내 개원가 유통 마케팅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블루엠텍은 광고, 유통, 매출 관리 등 렉비오의 국내 클리닉 채널 내 모든 상업 활동을 총괄할 예정이다.
렉비오는 지난 2021년 미국 승인 이후 빠르게 시장을 확대해온 PCSK9 표적 siRNA 제제다. 연 2회 투여만으로 LDL콜레스테롤을 50% 이상 감소시키는 장기 지속형 치료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