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 대표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K-수거(KBS 수신거부) 챌린지에 참여한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황 대표는 “국민은 국민의 방송을 원한다. KBS는 한국인의 중심채널로 돌아오라”면서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황 대표는 챌린지 다음 참여자로 오세훈 서울특별시당 광진구을 당협위원장, 송희경 여성위원장, 신보라 청년위원장, 백선기 칠곡군수를 지명했다.
한국당은 인사들은 최근 KBS 보도행태에 반발하며 수신료 납부 거부 챌린지를 시작했다. 한국당은 수신료 납부 거부 국민 서명운동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5일에는 KBS 본관 앞에서 의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출정식을 열기도 했다.
챌린지에 참여한 황 대표는 송희경 여성위원장, 신보라 청년위원장, 천암함 챌린지를 시작한 백선기 군수 외에 오세훈 위원장을 다음 참여자로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오 위원장은 지난 2월 당 대표 경선에서 자신과 경쟁한 인사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오 위원장은 천안함 챌린지에서 황 대표가 다음 주자로 지목한 원세훈 제주도지사와 마찬가지로 바른정당(국민의당과 바른미래당으로 통합)에 몸 담은 적이 있는 인물이다. 이 때문에 황 대표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챌린지를 통해 당 통합, 외연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오 위원장은 탄핵 정국에서 바른정당에 가담했다가 지난해 합당을 앞두고 탈당, 지난해 말 한국당에 다시 합류했다. 원 지사 역시 바른정당에 참여했으나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탈당해 현재 무소속으로 있다.




!['술톤' 벗고 회춘한 황정민…몸이 보내는 건강 경고였다[건강한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20129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