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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신천지 당원 집단 가입 의혹에 “김민석 대표가 ‘민티07’에서 말했듯이 정확하게 검증하고 종료하되 당헌·당규에 따라서 후속 조치를 해 나갈 것”이라며 “조사 의뢰를 포함한 후속 조치를 분명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원 정비 태스크포스의) 박선원 단장이 구체적으로 최종 결과를 보고하고 최고위원들과 공유를 바탕으로 의원총회 공개를 포함한 당내 동의 절차, 수사 의뢰까지 이어지지 않겠느냐”고 부연했다.
민주당의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은 지난 8·17 전당대회 선거운동 과정에서 불거졌다. 김 대표는 당시 “이번 전당대회의 본질은 위장한 반명(반이재명) 분열주의 및 신천지와의 대회전”이라며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을 제기했고 정청래 전 대표 측과 계파 갈등으로 번졌다.
아울러 민주당은 조작기소 특검법의 본회의 처리도 함께 진행한다. 조 대변인은 국정감사 이후 조작기소 특검법 처리도 “신속하게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민주당의 발의한 이 법안은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한 사건을 비롯해 총 12개 사건의 조작기소 여부를 수사하는 한편 공소 유지 업무 등을 판단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법안 내용 중 공소 취소 가능 여부를 두고 여론이 악화하자 민주당은 국민과 당원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한 뒤 법안 처리를 유보해 왔다. 이달 초 재차 본회의 처리를 검토했으나 이번에도 악화할 수 있는 여론과 민생 국정감사에 집중하기로 하면서 속도를 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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