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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여름 김치 900㎏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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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기자I 2026.08.24 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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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봉사단 15명 김치 담가…상인 영구임대아파트 등 지원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 임직원들이 여름철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김치 900㎏을 담갔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0일 대구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상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여름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치 나눔이 연말에 집중돼 상대적으로 지원이 줄어드는 여름철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공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청아람봉사단 15명이 참여해 배추김치를 직접 담그고 포장했다. 김치는 상인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을 비롯한 지역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가구당 지원량은 약 6㎏이다.

사진=대구도시개발공사
사진=대구도시개발공사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임직원들이 마련한 김치가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아람봉사단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과 단체헌혈, 복지관 무료급식, 재난·폭염 대응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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