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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북한 개입설" 주장한 전한길…시민단체에 고발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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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26.04.27 14:01:27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일명 ‘5·18 민주화운동 북한 개입설’을 주장한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를 고발했다.

27일 사세행은 전씨를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전씨는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제가 지금까지 가르쳐왔던 5·18 민주화운동은 잘못된 것이었다”며 “5·18은 DJ 세력, 북한이 주도한 내란”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사세행은 “허위사실 유포를 반복하며 사회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전씨는 지난해부터 유튜브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160조 원 규모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주장 등을 내보낸 혐의(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로 지난 16일 구속기로에 섰다.

다만 당시 전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담당했던 김진만 서울중앙지방법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 및 도주 염려가 없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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