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연구소의 실행력과 짐빔의 열린 사고가 만든 ‘광고계의 유니버스’… 짐빔 ‘원영의 꿈’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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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3.11 10:25:48

9개 브랜드 통합 캠페인 ‘원영의 꿈’, 대행사와 브랜드의 완벽한 파트너십
파괴연구소의 크리에이티브와 짐빔 브랜드의 지향성의 시너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종합광고대행사 파괴연구소가 글로벌 위스키 브랜드 짐빔과 손잡고 기존 광고 방식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캠페인 ‘원영의 꿈’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짐빔의 글로벌 슬로건 ‘Best Enjoyed Together(함께할 때 가장 즐겁다)’를 브랜드 간 결합으로 확장해 9개 브랜드가 하나의 세계관을 이루는 ‘브랜드 유니버스’를 구축했다. 모델 장원영이 활약하는 △다이슨 △우리은행 △아이더 △타미 진스 △어뮤즈 △데싱디바 △케라스타즈 △메디큐브 에이지알 등 9개 브랜드가 짐빔과 함께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기획됐다.

파괴연구소는 2023년 짐빔 하이볼 캔 한국 런칭부터 캠페인 기획과 제작, 운영을 총괄하며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5년 장원영과 박정민이 출연한 ‘지금 이순간 정답은 없지만 짐빔은 있다’ 캠페인은 ‘2025 대한민국광고대상 온라인 영상 금상’을 수상하며 파괴연구소의 뛰어난 기획력을 입증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캠페인을 대행사와 광고주 간 이상적인 시너지 사례로 평가한다. 9개 브랜드의 복잡한 가이드라인을 조율한 파괴연구소의 강력한 기획력과, 파격적인 제안을 브랜드 본질에 맞게 수용한 짐빔의 열린 사고가 만나 세상에 없던 새로운 광고 모델을 완성했다.

짐빔 마케팅 담당자는 “파괴연구소는 짐빔 브랜드 이미지와 타겟 소비자를 깊이 이해하며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현실로 구현하는 최고의 파트너”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짐빔의 ‘Best Enjoyed Together’ 가치를 한 단계 높게 전달할 수 있었다”고 말했따.

파괴연구소 관계자는 “광고 제작을 넘어 브랜드 간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짐빔과 함께 광고 시장의 고착화를 깨는 파괴적인 캠페인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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