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5일 서울 강남역 인근서
재개발 물건 분석·유망 지역 선정 노하우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우대빵부동산과 유튜브 채널 후랭이TV는 오는 15일 서울 강남역 인근 B-Time 대강연장에서 ‘내 집 마련 상담 콘서트’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주제는 재개발·재건축 물건 분석과 유망 지역 선정 노하우다.
 | | 우대빵부동산과 유튜브 후랭이TV가 이달 15일 ‘내 집 마련 상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우대빵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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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세 차례 나온 부동산 대책을 배경으로 실입주 부담 없이 추진 가능한 재개발 사업을 통한 내 집 마련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부담을 피하면서 초기 투자처를 찾는 수요층을 겨냥한 구성이다.
발표는 총 4개 세션으로 나뉜다. 심형석 우대빵부동산 연구소장은 ‘새 정부 주택정책 방향과 재개발·재건축 투자전략’을 설명한다. 전영진 재개발 연구회 대표는 신통기획, 모아타운 등 재개발 유형별 장단점과 투자 전략을 분석한다.
우은제 서도 대표는 서울 초기 재개발 실전 투자 사례,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은 이재명 대통령 시대 재개발·재건축 생존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콘서트는 강연을 넘어 참석자 개별 상담도 진행해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종합 이벤트 플랫폼 ‘온오프믹스’에서 받는다. 주최 측은 사전 신청자에게 상담 희망 내용을 접수하고, 현장에서도 추가 문의를 받아 해결책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심형석 연구소장은 “정보만 제공하던 기존 내 집 마련 콘서트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상담 기능을 강화했다”며 “재개발·재건축 투자자들의 정보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