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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코스타와 전세선 크루즈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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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9.12 15:31:59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롯데관광개발(032350)은 글로벌 선사 ‘코스타’와 내년 5월 운영할 두 차례의 전세선 크루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왼쪽)와, 무글리아 프란체스코 코스타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관광개발)
계약을 체결한 ‘코스타 세레나호’는 오는 11월부터 전면 개편에 들어간다. 롯데관광개발이 코스타 크루즈와 인연을 맺은 2010년 이후 첫 개편이다.

63빌딩을 눕혀 놓은 길이보다 40m가 더 긴 코스타 세레나호는 한국에서 출항하는 크루즈 중 규모가 가장 크다. 내부에 총 4개의 수영장과 1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극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내년 5월 운항 예정인 1항차는 일본 오타루(삿포로)와 하코다테를 기항하는 인기 북해도 크루즈 노선이다. 2항차는 2019년 이후 7년 만에 부활하는 중국 상하이와 사세보 기항 한중일 크루즈다.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는 “코스타 크루즈,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와 함께 민관이 긴밀히 연계된 공동 운영 체계를 마련하게 된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선사 및 민·관 협력을 통해 최상의 크루즈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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