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현재 전 세계에서 운행되는 현대차와 기아 약 200개 차종의 280만여 품목에 달하는 A/S부품 공급을 책임지고 있다. 차종과 부품수가 증가함에 따라 A/S부품 협력사들과 공급 체계를 공고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협력사 관계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23년째 계절 과일을 증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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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의 계절과일 구매는 지역사회에도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매년 구입 비용만 2억 원이 넘는다. 협력사 인근의 구매처를 활용해 지역 상권과 농가 수익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현대모비스는 A/S사업을 펼치며 1000여 곳이 넘는 업체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거래금액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2년 약 4조 원 규모에서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5조 원을 돌파했다. 협력사를 위한 동반성장펀드와 상생협력대출 등 금융 지원 제도를 운영하며 재무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도 시행중이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협력사와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A/S 부품 공급망의 고객 최접점인 대리점주 등을 초청하는 ‘대리점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이규석 사장이 직접 참석해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상생경영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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