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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그룹, 산불 피해에 4억원 후원으로 재난 극복 지원

김영환 기자I 2025.04.01 11:50:46

그룹 임직원과 스포츠단이 ‘다 함께 나눔’ 실천
삼천리 스포츠단의 자발적 나눔의 선순환 동참
국내 골프구단 귀감으로 모범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삼천리그룹과 삼천리 스포츠단이 국가 대형 재난상황인 영남 지역 산불 피해 극복에 힘을 더하기 위해 총 4억원 규모 후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삼천리그룹이 영남 지역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해 한식 밀키트를 기부했다.(사진=삼천리그룹)
삼천리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 2억 7000만원을 기부, 산불로 인해 발생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생활 지원을 돕는다. 여기에 더해 1억원 상당의 한식 밀키트 약 1만 7000인분을 피해가 컸던 경북 안동시에 전달한다.

주민들에게 제공되는 한식 밀키트는 삼천리그룹에서 외식 사업을 전개하는 SL&C의 한식 브랜드 ‘바른고기 정육점’이 제작했으며 일품 갈비곰탕, 일품 갈비양곰탕, 일품 대파듬뿍 육개장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삼천리 스포츠단 소속 프로골퍼들도 삼천리그룹이 산불 피해에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는 것을 보고 후원금 3000만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해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한다.

삼천리 스포츠단이 기부하기로 한 후원금은 △지난달 23일 KLPGA ‘신비동물원·디오션컵 골프구단 대항전’에서 준우승을 거둔 고지우, 마다솜, 서교림, 이세희, 이재윤, 전예성 프로 등 삼천리 스포츠단 출전 선수 6명이 획득한 준우승 상금과 △지난달 16일 2025 시즌 KLPGA 개막전인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보겸 프로가 기탁한 성금으로 이뤄졌다.

삼천리그룹 관계자는 “초대형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을 겪는 주민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삼천리그룹과 삼천리 스포츠단 선수들이 ‘다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데 나서게 됐다”면서 “하루라도 빨리 주민 여러분의 평온했던 일상이 회복되기를 한마음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삼천리그룹은 국가에 대형 재난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생활 지원에 기여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번 후원과 더불어 2023년 전국 수해, 2022년 동해안 산불 피해, 2020년 코로나19 피해, 2019년 인천 적수 피해, 2017년 포항 지진 피해 등에도 기부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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