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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된 커피비누는 청호나이스 MZ세대 직원들이 사내에서 자사 ‘커피머신얼음정수기’를 사용하며 나온 커피캡슐을 수거해 업사이클링 비누로 직접 제작했다.
커피비누 제작을 담당한 복선영 청호나이스 대리는 “직접 만든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사회복지기관에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호나이스 일원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 되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청호나이스는 MZ세대 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회사 발전방안과 전략도출을 하고자 젊은 직원들 모임을 올해 초 결성한 뒤 운영 중이다. 한편 글라라의 집은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노인요양보호시설로 청호나이스가 후원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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