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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글라라의 집'에 업사이클링 커피비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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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래 기자I 2021.11.24 16:28:27
청호나이스 임직원에 글라라의 집을 방문해 업사이클링 커피비누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청호나이스)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청호나이스는 사회복지기관인 ‘글라라의 집’에 업사이클링 커피비누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달된 커피비누는 청호나이스 MZ세대 직원들이 사내에서 자사 ‘커피머신얼음정수기’를 사용하며 나온 커피캡슐을 수거해 업사이클링 비누로 직접 제작했다.

커피비누 제작을 담당한 복선영 청호나이스 대리는 “직접 만든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사회복지기관에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호나이스 일원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 되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청호나이스는 MZ세대 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회사 발전방안과 전략도출을 하고자 젊은 직원들 모임을 올해 초 결성한 뒤 운영 중이다. 한편 글라라의 집은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노인요양보호시설로 청호나이스가 후원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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