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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색상은 ‘88’의 상징인 하늘색으로 정했고, 당시 심볼이었던 국보 1호 숭례문을 삽입했다. 그러면서 고급감과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소프트 케이스 대신 ‘하드 케이스’를 적용했다.
‘88’은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을 기념해 1987년 처음 출시했다. 브랜드명 ‘88’은 1986년 당시 대국민 공모를 통해 심사를 거쳐 탄생했다. 출시 이후 1988년부터 1995년까지 8년 동안 국내 시장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정윤식 KT&G 브랜드실장은 “‘88’ 브랜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담배 본연의 맛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88 리턴즈’를 선보인다”며 “추억을 기억하는 사람들과 현대적인 트렌드를 즐기는 소비자들을 모두 만족시키는 뉴트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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