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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컴퍼니, 美 문구박람회 '루이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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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17.05.11 15: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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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른컴퍼니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바른컴퍼니는 자사의 청첩장 브랜드 ‘바른손카드’가 미국 문구박람회(NSS)의 ‘2017 루이 어워드(LOUIE AWARD)’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루이 어워드는 매년 웨딩카드, 축하카드, 초대장 등 각 카테고리별로 사전 출품을 받아 우수 디자인을 선정하는 세계적인 상이다. 바른손카드 청첩장은 웨딩카드 카테고리에서 ‘모던 프린트 제품’ 부문 최종 3위 안에 선정됐다. 수상작 ‘BH7725 드디어 결혼합니다’는 남녀가 만나 결혼까지 이르는 과정을 위트있는 일러스트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또 다른 시상식인 ‘베스트 뉴 프로덕트 어워드(Best new product awards)’에서도 바른손카드 제품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작은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미녀와 야수’를 모티브로 출시한 해외 신제품 ‘뷰티 앤 더 비스트’와 ‘글래머러스 로즈 가든’이다.

이번 수상은 종이카드 제조 선진국인 미국시장에서 한국의 기술력과 디자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수상작들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뉴욕 맨하튼 재비스센터에서 열리는 문구박람회에 별도 전시될 예정이다. 바른컴퍼니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문구박람회에 별도 부스를 설치하고 신제품, 베스트셀러, DIY 제품을 아우르는 50여종의 청첩장 및 축하카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임헌재 바른컴퍼니 글로벌사업팀 차장은 “박람회 참가를 통해 바른손카드 해외 브랜드인 ‘비핸즈(BHands)’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며 “특히 종이, 리본 장식 등 카드 옵션을 취향 따라 선택할 수 있는 DIY 카드를 적극적으로 알려 미국 DIY 카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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