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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육상연맹회장배 금천사랑 마라톤대회는 올해로 20년째 개최되고 있는 금천구 대표 체육행사 중 하나로 참가자들이 마라톤 코스를 완주한 뒤 수육과 막걸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일명 ‘수육런’으로 불리며 이색적인 마라톤대회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안양천 다목적광장을 출발해 금천교를 지나 철산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5㎞ 코스와 구일역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10㎞ 코스로 구성됐으며 총 850명의 참가자들이 바람을 가르며 달릴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금천구에서 시작된 ‘수육런’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이색 마라톤 행사”라며, “안전하고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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