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연구 집약”…헤라, ‘시그니아’ 리뉴얼 출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정유 기자I 2026.02.05 09:49:48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자사 화장품(뷰티) 브랜드 ‘헤라’가 자체 동백 연구 헤리티지를 담은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시그니아’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이번 개편은 헤라의 세포 과학 연구를 기반으로 핵심 성분과 포뮬러(처방)를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핵심 원료인 흰동백을 적용해 한층 강화된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안한다. 동백은 아모레퍼시픽의 모태가 된 원료로, 동백기름을 만들던 1930년대부터 90년 이상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시그니아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흰동백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드문 희귀 품종이다. 동백 중에서도 극히 일부만이 하얀 꽃을 피운다.

헤라 연구진은 낙화 후에도 최대 7일간 형태를 유지하는 흰동백의 강인한 생명력에 주목해 성분 연구를 진행했다. 오랜 연구 끝에 독자 성분인 ‘화이트 까멜리아 EXO’도 개발했다.

화이트 까멜리아 EXO는 흰동백 꽃과 잎에서 추출한 시그니아 만의 차별화된 탄력 강화 성분과 ‘NAD+’를 결합한 복합 성분이다. 피부 속 에너지를 활성화해 탄력과 밀도 개선을 돕는다.

대표 제품인 ‘시그니아 코어 리프팅 세럼’은 화이트 까멜리아 EXO를 함유해 피부 탄력을 촘촘하게 채우고 장벽을 강화한다. 또 피부 재생 속도를 끌어올려 피부를 지탱하는 유스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노화된 피부에서 생성되는 거친 콜라겐과 달리, 유스 콜라겐은 빛을 균일하게 반사해 한층 매끄럽고 화사한 피부 표현을 돕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