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최소현 브랜드 밸류 크리에이터(퍼셉션 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 12회 이데일리 전략포럼:착한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에서 'ESG+ 브랜딩·마케팅·기술'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자본주의 대전환: ESG 노믹스' 주제로 열린 '제12회 이데일리 전략포럼'은 기업 경영 전반에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새 시대를 이끌 ESG의 가치를 재인식하게 하는 한편 '한국형 ESG'의 미래를 제시하고 세계화의 기회를 찾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