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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는 지난 1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청계산 옛골 일대에서 열린 ‘생물다양성 탐사’에 임직원들이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가 추진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 민관 상생협력의 하나로 마련됐다. LIG D&A를 비롯해 네이버, HK이노엔,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지역 기업·기관 임직원과 자연환경 분야 전문가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8개 조로 나뉘어 청계산 옛골의 능선과 계곡을 탐사했다. 식물과 곤충, 거미, 저서성 무척추동물, 양서·파충류 등 다양한 생물종을 관찰하고 기록했다. 각 조에는 분류군별 생태 전문가가 동행해 생물종 확인과 기록을 지원했다.
현장에서 확인한 생물종은 성남시 자연자원 공유플랫폼에 입력돼 위치 기반 생물 데이터로 축적된다. 성남시는 이를 지역 생태환경의 변화 양상을 살피고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LIG D&A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생태환경을 직접 살피고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분야 ESG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IG D&A는 지난해 9월 성남시와 ‘ESG 환경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성남시가 주관하는 환경보호 활동과 생물다양성 증진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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