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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협회는 낡은 멀티탭 사용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지원 대상 가구에 누전차단 기능이 있는 멀티탭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폭염 극복을 위한 냉방 가전과 냉감 침구 등도 유관기관과 함께 마련해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과 노후주택 화재 위험에 동시에 노출된 독거노인과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에너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 사업이다. 오는 17일까지 경기도 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화보협회 관계자는 “폭염과 전기화재 위험이 겹치는 여름철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가장 가혹한 시기”라며 “여러 기관이 힘을 모아 현장에서 이웃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화재 예방을 지원하는 데 이번 활동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공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