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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경기도지사·전북특별도지사 추가 공모 절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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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영 기자I 2026.04.08 10:41:11

8일 언론 공지 통해 후보 공모 일정 안내
4월 7~9일 공고 후 10~12일 온라인 접수
''경기지사 출마 의사'' 조광한, 12일 출마 회견

[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8일 경기도지사 및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추가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2일 국민의힘 당사에서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안소현 기자
공관위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는 4월 7~9일 추가 접수 공고를 거쳐 10~12일 온라인 접수를 통해 공천 신청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이에 대해 “이번 추가 공모는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의 상징성과 전라북도의 발전을 향한 열망을 모두 무겁게 받아들이며, 훌륭한 인재들에게 참여의 문을 전면 개방하겠다는 공관위의 강력한 의지”라고 설명했다.

또 “공관위는 향후 치러질 모든 경선 과정에서 도민과 당원의 뜻이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엄정하고 공정하게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경기도지사 출마 의사를 밝힌 조광한 현 최고위원도 접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조 최고위원은 오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소통관에서 출마 회견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 최고위원이 나선다면 현재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공천에 신청한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간 3파전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더해 지난 대선에서 홍준표 캠프 대변인을 맡았던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도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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