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바이젠셀(308080)은 이날 오전 9시 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0.11% 오른 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바이젠셀은 개발 중이던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파이프라인 ‘VT-Tri(1)-A’ 임상을 조기 종료한다고 밝힌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에 대해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고 했다.
해당 파이프라인의 향후 개발 성공 가능성과 추가 소요 비용, 상업적 가치 등을 재검토한 결과 무리한 개발 지속이 기업 가치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한 데 따라, 시장에서는 이를 불확실성 요인 해소로 해석해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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