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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SM의 연결 매출 성장을 견인한 주된 요소는 MD/라이선싱 매출, 콘서트 매출 증가다. 또 아티스트 일본 활동 증가 및 드라마 제작 확대 통해 주요 종속법인도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연결 영업이익은 본사 및 계열사 매출 증가와 매출 믹스 변화, 성과급 안분 인식 등의 영향으로 대폭 상승했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SM은 새 슬로건 ‘더 컬쳐, 더 퓨처’(THE CULTURE, THE FUTURE) 및 브랜드 필름 공개를 시작으로 지난 1월 성황리에 마친 에스엠타운 라이브(SMTOWN LIVE) 서울 콘서트, 창립기념일인 오는 14일에 발매되는 에스엠타운(SMTOWN) 앨범, 오는 14~15일에 펼쳐질 K팝 오케스트라 콘서트 ‘SM 클래식스 라이브 2025 위드 서울시립교향악단’, 2분기에 진행될 에스엠타운 라이브(SMTOWN LIVE) 글로벌 투어 등 다양한 레전드 콘텐츠로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며 접점을 더욱 넓힐 전망이다.
오는 24일에는 SM이 에스파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첫 싱글 ‘더 체이스’(The Chase)로 데뷔한다. 3월에는 레드벨벳 슬기와 NCT 텐의 솔로 미니앨범, 나이비스의 싱글 등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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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에스파는 미국 시애틀과 LA에서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우며 북남미, 유럽에서 월드 투어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고척돔 전석 매진을 기록한 NCT 127의 월드 투어도 도쿄돔 공연을 확정하는 등 순항 중이다. 이 밖에도 동방신기 일본 전국 투어 콘서트, 슈퍼주니어 예성과 샤이니 민호의 아시아 투어 등 전 세계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며, 태연과 NCT WISH의 아시아 투어 등도 펼쳐질 예정이다.
더불어 SM은 지난 1월 고척돔에서 열린 SMTOWN LIVE에서 창립 30주년 헌정 퍼포먼스 무대를 통해 남자 연습생 25인으로 구성된 SMTR25를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연습생 사전 프로모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개, 에스엠타운 라이브 글로벌 투어 참여 등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해 신규 IP(지식재산권)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장철혁 공동대표는 “SM은 그간 쌓아 온 문화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기본에 충실하고 꾸준히 노력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며 “기존의 탄탄한 아티스트 라인업과 풍부한 콘텐츠는 물론, 끊임없는 혁신과 아티스트 IP 확장을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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