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이날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 위치한 사내어린이집을 방문한 자리에서 “아이들의 웃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아이들과 함께 버블쇼를 관람하고 장난감 등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한 후 보육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지난 3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NH통합IT센터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직원들의 육아부담 해소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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