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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1977년, 정부가 장애인들의 목소리에 끝내 응답하지 않자 직접 행동에 나선 젊은 장애 여성 ‘주디 휴먼’의 이야기를 그린다. 차별 앞에 더 이상 침묵하지 않기로 결심한 ‘주디’와 뜻을 함께한 동료들은 정부 건물을 점거하고, 자신들의 권리를 인정받을 때까지 물러서지 않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드러낸다.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 이들의 선택은 수백 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며, 미국 역사상 가장 긴 연방 건물 점거 농성으로 확장된다. 자신들의 앞을 가로막는 관료(마크 러팔로)가 행동에 나설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세상을 향한 목소리를 높이며, 예상치 못하게 운동의 중심에 서게 된 이들은 누구도 닦아놓지 않은 길 위에서 새로운 변화를 향해 나아간다.
가장 뜻밖의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위해 나서는 과정을 담은 ‘나는, 휴먼’은 거침없으면서도 인간적인 이야기로 묵직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나는, 휴먼’은 애플 오리지널 필름스와 각본가 겸 감독 션 헤이더가 ‘코다’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션 헤이더가 연출한 ‘코다’는 아카데미상 다관왕에 오른 것은 물론, 주로 농인 배우들로 구성된 출연진이 참여한 작품으로는 최초로 작품상을 수상하며 이례적인 역사를 기록한 바 있다.
2019년 11월 1일 론칭한 애플TV는 전 세계 최초로 오리지널 콘텐츠만을 제공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다. 전 세계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애플TV 앱을 통해 월 6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애플 기기를 비롯한 다양한 제조사의 스마트 TV와 기기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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