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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스파이더맨4)는 이날 15만 1901명이 관람하며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624만 2895명이다.
3위는 국내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하츄핑2)이다. ‘하츄핑2’는 1만 9209명의 관객을 이끌며 한국영화 중에선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4위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 5위는 일본 다큐멘터리 ‘어떻게 해야 했을까?’가 차지했다.
‘오디세이’는 12일 오전 8시 27분 기준 예매량 78만 4093장으로 예매율 역시 1위다. 2위는 ‘스파이더맨4’(24만 5232장), 3위는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6만 5584장)가 차지했다.
‘오디세이’는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 분)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 분)에게 돌아가기 위한 여정을 그린 영화.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테넷’, ‘오펜하이머’ 등 한국에서만 3600만 명이 넘는 관객 수를 기록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자아냈다. 특히 영화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촬영분을 아이맥스 필름 카메라로 찍어 화제를 모았다.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루피타 뇽오, 젠데이아 콜먼, 샤를리즈 테론 등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