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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반려동물 브랜드 '포포몽' 출시 3년 만에 매출 16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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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6.07.22 09: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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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티슈·배변패드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세
펫티슈 누적 6700만 매·배변패드 누적 1000만 장
“생활용품 노하우 바탕으로 제품군 지속 확대 예정”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생활용품 기업들이 반려동물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가운데 깨끗한나라(004540)의 반려동물 브랜드 ‘포포몽’이 출시 3년 만에 매출 16배 성장을 기록했다. 생활용품 사업에서 축적한 위생 기술력을 앞세워 제품군도 확대하고 있다.

(사진=깨끗한나라)
(사진=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는 반려동물 생활 관리 브랜드 포포몽이 출시 첫해와 비교해 올해 매출이 약 16배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2023년 출시된 포포몽은 펫티슈와 배변패드를 시작으로 고양이 모래와 간식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반려동물 위생·생활용품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펫티슈는 누적 6700만 매 이상 판매됐으며 배변패드는 누적 판매량 1000만 장을 넘어섰다. 현재까지 리뉴얼 제품과 신제품을 포함해 총 49종의 제품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소비자 만족도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포포몽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쿠팡, 다이소몰 등 주요 판매 채널에서 누적 약 9000건 이상의 고객 리뷰를 기록했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는 평균 4.85점의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포포몽 펫티슈는 쿠팡 강아지 물티슈 카테고리, 다이소몰 펫티슈 카테고리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온라인 채널에서 꾸준한 소비자 선택을 받고 있다.

최근 국내 반려 가구가 약 1500만 명 규모로 성장하면서 위생과 건강, 일상생활을 아우르는 반려동물 관리 시장 역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생활용품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소비자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하고 반려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포포몽은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생활 관리 브랜드를 목표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생활용품 기업으로서 축적한 기술력과 소비자 이해를 바탕으로 펫티슈와 배변패드를 넘어 간식과 일상용품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내 대표 반려동물 생활 관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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