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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경 대표이사 부회장은 영업·운영과 관련한 모든 업무들을 총괄하고 황은석 대표이사 사장은 경영관리 및 전략기획과 관련한 모든 업무들을 맡는다. 예측가능하고 지속가능하며 협업가능한 경영시스템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황은석 사장은 특히 황철주 회장의 아들로 주성엔지니어링은 본격적으로 2세 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황 사장은 1986년생으로 서울대 재료공학부에서 박사를 한 뒤 2018년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지난해 초 주성엔지니어링에 합류하면서 2세 경영 시작을 알렸다. 황 사장은 최근까지 주성엔지니어링 미래전략기획실장을 역임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사회를 개최, ‘각자 대표이사 선임의 건’을 상정해 각 대표이사의 명확한 업무 분장 및 책임·권한을 논의하고 구체화해 최종적으로 원안대로 승인 가결됐다”라며 “앞으로 각 부문에 대한 전문적 운영과 업무 효율화를 도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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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국내외 반도체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전체적인 실적이 증가했다”라며 “궁극적으로 회사는 주주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끊임없는 혁신에 신뢰를 더해 지속 가능한 행복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7월 자기주식 약 371억원 규모를 소각했고 10월에는 자기주식 약 500억원을 취득했다. 약 131억 규모의 현금배당(1주당 287원)을 지급해 총 주주환원 금액은 1002억원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