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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달 중순부터 인천 서구와 중구, 계양구 일대 주차장을 돌며 BMW 2대와 팰리세이드 1대, 소나타 1대, 아우디 1대 등 차량 5대의 휠과 타이어를 훔친 뒤 서울과 경기 김포시의 타이어 업체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친척 관계로 생활고에 시달리다 과거 타이어 업체 등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A씨 등은 경찰에 “사고 차량이거나 장기간 방치된 것으로 보이는 차량을 노리면 신고가 늦어질 것으로 판단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4일 “인천 서구 아시아드 주경기장 주차장에서 BMW 차량 바퀴를 도난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어 같은 달 29일에는 서구 경인아라뱃길 주차장에서도 유사한 수법의 절도 신고가 추가로 들어오면서 연쇄 범행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여왔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이들이 범행을 인정하고 있고 도주 우려가 없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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