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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이색 메뉴 개발도 활발하다. 2025년에는 제주관광공사와 협력해 제주 동백마을의 동백오일을 활용한 고사리파스타와 막국수 등을 전국 270곳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5만여 명에게 제공했다. 특히 구좌읍 당근 5만 5000개를 활용한 비빔밥은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신규 지역 및 품목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최 구매상담회를 통해 진천증평농협과 거래를 성사시켰으며, 이에 따라 올해부터 매월 진천군 쌀을 100톤 이상 매입하기로 했다.
또한, 국내 최대 딸기 생산지인 논산시와의 협업을 강화해 오는 3월부터 논산 딸기를 활용한 신메뉴와 디저트를 전국 구내식당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생과 유통이 어려운 소과 딸기를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해 가격 경쟁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수급 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 판로를, 고객에게는 고품질 국산 식자재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향후 디저트와 음료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이색 메뉴 개발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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