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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홈플러스 상품권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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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준 기자I 2025.03.05 14:21:58

"상황 더 지켜보겠다"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 상품권을 계속 받기로 했다.

(사진=bhc그룹)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웃백을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이날 오후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전점에서 홈플러스 상품권을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관계자는 “(홈플러스) 상황을 조금 더 지켜보자는 의견이 있어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전점에서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유통업계에서는 잇따라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을 막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가 시작되면서 상품권 변제 지연을 우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CJ푸드빌은 전날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오후 5시부터 뚜레쥬르, 빕스, 더플레이스에서의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HDC 아이파크몰도 이르면 금일부로 홈플러스 상품권 매장 사용을 중단할 예정이다.

호텔신라(008770)도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현재 신라호텔은 사용중단 여부를 홈플러스와 협의 중이다. 이미 신라면세점은 현재 사용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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