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시는 이계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 TF단’을 구성하고 포천시 전 부서가 참여해 타당성 검토와 공모계획서 준비를 마무리 했다.
이와 함께 포천시는 진흥원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을 추진해 15만 명 포천시 인구의 80%가 훌쩍 넘는 13만9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포천시민의 진흥원 유치 희망 분위기가 최고조에 이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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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참여한 기관·단체들은 환경문제 개선과 생태환경 조성, 환경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반드시 포천시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포천에 소재한 대진대학교와 차의과학대, 경복대 등 3개 대학교 총장도 참여해 환경에너지 사업 추진 협력체계 구축 및 진흥원 유치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윤국 시장은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개선과 석탄발전소, 산업단지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립수목원(유네스코 광릉숲 생물권 보전지역), 포천아트밸리, 남북통일 대비 DMZ 생태계 보전 등 생태환경 보존을 위한 ‘숲과 물의 도시 포천시’ 진흥원 설립의 최적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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