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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경수 롯데푸드 대표이사와 임원들은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본사 출근길 직원들에게 파스퇴르 우유와 롯데푸드 삼각김밥을 나눠주고 격려했다. 지난 2월 발렌타인데이에 가나 초콜릿 우유를 나눠준 데 이어 진행한 행사로 회사측은 앞으로도 직원 만족도 제고를 위해 행사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푸드는 △유연근무제 및 PC오프제 △본사 및 천안공장 직장 어린이집 운영 △출산축하 선물과 분유 지급 △여성 및 남성 육아휴직 의무화 △가족사랑의 날 운영 등 다양한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3년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한 후, 2016년 인증연장, 2018년 재인증을 획득하면서 2021년까지 연속 8년동안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