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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에게 희망을..행복공장 만들기 운동본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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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I 2015.04.23 17:52:18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중증장애인의 평생 일터 행복공장 만들기 운동본부가 23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소라지로 에덴복지재단에서 출범했다.

행복공장 만들기 운동본부의 슬로건은 ‘해피 드림 잡(Happy Dream Job)’이다. 장애인과 사회 취약 계층의 일자리 만들기 운동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 조성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것이다.

이날 정덕환 행복공장 만들기 운동본부 회장은 △직업 복지 △착한 소비 △사회 통합 △생명 존중 등 4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북한, 아시아, 전 세계의 장애인 생산 시설 확산을 위해 운동을 벌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정덕환 회장은 “중증 장애인 일자리에 대해 사람들의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많은 국민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중증장애인의 평생 일터 행복공장 만들기 운동본부의 창립이 선언되자 축하객들이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에덴복지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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