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인프라 사업 잇단 수주…비츠로시스 16% 급등[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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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6.02.26 09:12:22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비츠로시스(054220)가 장초반 급등하고 있다. 공공 인프라 사업 분야에서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2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비츠로시스는 이날 오전 9시 6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16.39% 오른 923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비츠로시스는 국가철도공단과 ‘경부선 금정역 등 4개역 승강장안전문 전장품 등 제조설치’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계약의 예정 금액은 252억 9618만원 규모다. 계약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98.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7년 10월 30일까지다.

서해선에 이어 경부선 승강장안전문(PSD) 설치 계약도 체결하며 국가 인프라 구축 사업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해 75%의 매출 성장을 달성한 비츠로시스는 이번 수주로 올해 매출 성장 또한 기대하고 있다.

앞서 비츠로시스는 2024년 8월 SRT 운영사 에스알과 약 146억원 규모의 ‘SRT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해 올해 12월까지 구축 중이다.

또 지난해 8월 58억원 규모의 서해선 초지역 승강장안전문 제조설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최근에는 한국수자력원자력과 신한울3·4호기에 약 40억원의 현장제어반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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