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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K리그2 천안 시티에 입단하며 국내 무대에 입성한 모따는 첫 시즌부터 10골 1도움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이듬해에는 리그 16골로 K리그2 득점왕에 올랐다. 지난 시즌에는 안양과 함께 1부리그 무대에 도전해 14골로 득점 부문 공동 4위에 올랐다. K리그1·2 통산 기록은 107경기 40골 10도움.
모따는 193cm, 87kg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앞세워 상대 수비수와 경합에서 우위를 점하는 타깃형 공격수다. 단순한 제공권뿐만 아니라 발기술과 연계 플레이 능력도 갖췄다는 평가다.
전북은 모따에 대해 “더욱 다양하고 강력한 공격 루트를 확보하기 위해 K리그1의 완벽한 적응을 끝낸 모따를 콤파뇨, 티아고와 최적의 파트너로 판단했다”며 “세 선수가 최전방에서 선보일 제공권 장악을 비롯한 파워 넘치는 공격과 골 결정력은 리그를 압도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모따는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전주성의 열기를 기억하고 있다”며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어 팀의 11번째 K리그1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전주성의 함성 속에서 증명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전북 선수단은 지난 7일 소집해 2026시즌을 위한 첫 훈련에 돌입했다. 오는 11일에는 스페인으로 동계 전지훈련 떠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