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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동북부지역 교통여건 개선…포천-화도고속도로 착공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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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19.02.22 16: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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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순 경기도2부지와 박윤국 포천시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포천시)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수도건 동북부축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할 수도권제2외곽순환고속도로의 ‘포천~화도 구간’이 첫삽을 떴다.

경기 포천시에 따르면 수도권외곽순환고속도로㈜는 22일 남양주시 별내동의 사무소에서 착공식을 열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박윤국 포천시장 및 김일평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렸으며 사업추진현황 보고, VR 시연 이벤트, 테이프커팅 등 순서로 진행됐다.

(노선도=포천시)
민간투자로 실시되는 포천-화도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포천시 소흘읍의 소흘JCT에서 남양주시 화도읍의 차산JCT까지 연결하는 28.71㎞의 왕복4차로 고속도로 신설사업이며 총사업비는 1조3926억 원으로 2023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이번 도로가 개통하면 남양주시와 의정부, 양주 등 수도권 동북부지역 교통난 해소를 통한 지역 간 균형발전을 통해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적극적인 협의할 것”이라며 “침체된 포천시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속도로 공사에 필요한 장비, 자재, 인력 등을 우리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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