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안심사회를 구현하는 것이 공단의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는 공단 운영의 목표로 △사람 중심,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구축 △시설물의 안전과 수명연장을 위한 안전관리의 내실화 △공공성 강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공단 보유 데이터의 개방을 통한 민간산업 활성화 도모 등을 제시했다.
박 이사장은 대전산업대 전자공학과를 거쳐 광운대 산업대학원 제어계측공학 박사를 마쳤다. 1983년 철도청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국토교통부 건설안전과장, 철도시설안전과장, 철도안전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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