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1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내년도 예산안을 보고했다.
기획처에 따르면 내년 예산은 올해 본예산(728조원)보다 12% 이상 늘어나는 역대급 수퍼 예산으로 편성한다. 추가세수, 초과세수 등을 기반으로 한 미래대응기금은 162조 3000억원 규모로 편성해 잠재성장률 반등을 뒷받침하는 전략적 투자 플랫폼이자 세수 변동성을 완화하는 재정안정화 장치로 활용한다는 게 정부 구상이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해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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