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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주석은 국가 최고 과학기술상 수상자들에게 상을 수여한 후 연설을 통해 “제15차 5개년 계획이 기술적으로 강한 국가를 건설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면서 “역사적 기회를 잡아 고급 과학기술 자립과 역량의 발전을 가속하고 2035년까지 강력한 과학기술 국가 건설이라는 목표를 확고히 추진하며 기술 혁신을 통한 중국식 현대화를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과학기술 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과학기술 전략기획, 정책 조치, 주요 과제, 연구 역량, 자원 플랫폼, 지역 혁신 분야의 조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기술과 산업 혁신의 통합 촉진을 강조한 시 주석은 “기술을 실제 생산력으로 전환하는 속도를 가속할 통로를 열어야 한다”면서 “국가 기술 이전 시스템 구축을 강화하고 다양한 적용 시나리오와 높은 수준의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며 독자 개발한 기술 제품의 업그레이드를 촉진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과학과 교육간 협력 교육 메커니즘을 최적화해 뛰어난 젊은 과학기술 인재를 적극 양성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연구자 지원을 확대하고 청소년의 재능, 과학적 문해력, 실험 능력을 발견하고 육성하는 데 집중해 연구 잠재력을 가진 더 많은 젊은층이 과학과 기술에 전념하도록 유도할 것을 당부했다.
시 주석은 기술 혁신 투자와 관련해 “중앙정부 과학기술 기금의 배분·관리 메커니즘을 개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주요 과학기술 업무를 공동 분담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구축해야 한다”면서 “과학기술 프로젝트의 감독, 검사, 성과 평가를 강화하고 기업들이 연구개발 투자를 늘리고 기술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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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촨은 고체 상태 이온학 연구소를 만들어 중국 최초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생산했고 국내 기술, 장비, 원자재를 사용해 시범 생산 라인을 구축했다. 번더는 벤은 중국 최초의 공중 펄스 도플러 사격통제 레이더와 대규모 장거리 위상 배열 조기경보 레이더를 개발했다.
중국 공학 전문가인 송중핑 교수는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GT)에 “올해 과학기술 부문 최고 영예를 받은 두 학자의 성과는 국가 안보 수호와 과학 혁신 진전, 녹색 전환과 국방 역량 강화에 핵심적인 성과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