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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은 2017년 사내벤처 제도를 도입해 우수 아이디어를 낸 팀에 독립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등 창업을 지원해오고 있다. 지금껏 총 6팀이 사내벤처를 설립했으며 이중 중전기기 진단 사업으로 창업한 팩트얼라이언스와 태양광 발전소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한 햇빛드림서비스 2곳이 분사 창업에 성공해 운영 중이다.
발전 공기업인 동서발전은 2000여 임직원이 울산을 비롯한 전국 발전소에서 일하며 국내 전력 공급의 약 10%를 도맡고 있다.
이번해도 지난해 초 사내벤처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작으로 12월 최종 평가를 거쳐 2개 아이디어를 선정해 사내벤처로서 키워내기로 했다. 하나는 발전소 같은 국가 중요시설을 드론 위협으로부터 막기 위한 소프트웨어 정의 라디오(SDR) 장치 통합 안티드론 시스템, 다른 하나는 에너지 전환 시기의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 신·재생 발전설비 유지·보수 사업 추진을 위한 미래e O&M 혁신기술센터다. 각 3명의 직원이 사내벤처팀으로 참여해 분사 창업을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서발전과 사내벤처 팀 참가자, 울산 지역 오픈 이노베이션 협약 기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이번에 출범한 두 사내벤처의 분사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 의지를 다졌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7기 사내벤처가 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내고 창업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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