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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부터 판매되는 어프로치 S72는 골프 생체 데이터와 손목 기반 스윙 지표, 그린 공략, 퍼팅 분석 등을 지원한다. 실시간 심박수 데이터를 통해 샷 전후 심박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핸드 스피드, 백스윙 길이, 손목 회전 등 스윙 요소도 손목에서 측정한다.
그린 공략 기능도 강화했다. ‘그린 리딩’ 기능은 그린 경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퍼팅 시 공이 휘어지는 방향과 평균 경사율을 보여준다. 실제 홀 모습을 보여주는 항공 이미지를 통해 레이업 지점이나 다음 샷 위치를 미리 확인하며 코스 공략 전략을 세울 수도 있다.
라운드 후에는 가민 골프 앱에서 퍼팅 속도와 방향 편향, 성공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드라이빙 레인지에서는 스윙 지표를 추적해 자신의 스윙 경향을 분석할 수 있으며 연습 기록은 가민 커넥트 앱에 저장된다.
어프로치 S72는 43mm와 47mm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된다. AMOLED 디스플레이와 컴포트핏 패브릭 밴드, 티타늄 베젤, 사파이어 렌즈를 적용했다. 가민 골프 스마트워치 가운데 처음으로 스피커와 마이크도 탑재했다. 호환 스마트폰과 연동하면 워치에서 통화와 음성 명령을 이용할 수 있다. 백색광과 적색광을 지원하는 LED 플래시라이트도 내장했다.
골프 외 건강·피트니스 기능도 제공한다. 손목 기반 심박수 측정과 스트레스 추적, 바디 배터리 에너지 모니터링, 수면 모니터링 등을 지원하며 다양한 운동 프로필도 탑재했다. 47mm 모델은 골프 코스에서 최대 20시간, GPS를 끈 상태에서는 최대 16일간 사용할 수 있다. 권장 소비자가는 43mm와 47mm 모델 모두 119만원이다.
수잔 라이먼 가민 글로벌 컨슈머 세일즈 및 마케팅 부사장은 “어프로치 S72는 골퍼가 자신의 플레이를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차세대 골프 기술을 집약한 제품으로 생체 데이터와 스윙 지표, 고도화된 골프 기능을 지원해 경기력 향상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며 “골프 스마트워치에 기대하는 전문적인 기능과 일상에 유용한 스마트워치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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