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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는 9세 연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었는데, 뒤늦게 윤영경이라는 것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영경은 1991년생으로 지난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善)에 당선되며 얼굴을 알렸다. 2014년 영화 ‘국제시장’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드라마 ‘욱씨남정기’ 등에 출연했다.
윤영경은 2014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 ‘홍철아 장가가자’ 편에 출연해‘한강 아이유’로 불리며 빼어난 미모로 화제몰이를 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오는 3월 중순께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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