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강원테크노파크, 데이터 협력 추진

최훈길 기자I 2025.09.12 15:20:13

“지역 데이터 산업 발전에 기여”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과 강원테크노파크가 데이터 협력에 나섰다.

광해광업공단은 12일 강원도 원주시 광해광업공단 본사에서 강원테크노파크와 ‘지역 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 및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데이터 활용 기반을 확대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핵심 역량과 자원을 연계하여 공동 협력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를 위해 △상생협력을 통한 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 △데이터 활용 사례 공동 기획 △인적·물적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본 협약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공동 연구과제 발굴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기 광해광업공단 재무회계처장은 “공단이 보유한 데이터를 더욱 안전하고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성공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데이터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수 강원가명정보활용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지역 데이터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며 “광해광업공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데이터 활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광해광업공단 이종기 처장(오른쪽)과 강원테크노파크 이기수 센터장(왼쪽)이 12일 강원도 원주시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광해공업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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