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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닌텐도, 마이크로소프트(MS), 베데스다, 소니, 유비소프트 등 수백개 게임 관련 기업이 행사에 참석해 각각 부스를 꾸렸다. 다양한 게임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기기가 방문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번 엑스포에서 MS는 ‘엑스박스 원 슬림’을 공식 발표하고 ‘프로젝트 스콜피오’의 사양도 공개했다.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 VR’과 함께 다양한 게임을 선보였다. 닌텐도는 차세대 콘솔 공개 대신 소프트웨어 ‘젤다의 전설’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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