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형지엘리트, 독립운동 정신 알릴 굿즈 만든다…독립기념관과 맞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경계영 기자I 2026.08.14 09:05:37
ai번역
  • 영어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독립운동 역사적 가치와 의미 알리기 위한 MOU
"우리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 확대"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형지엘리트가 독립기념관과 손잡고 독립운동의 역사와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상품(굿즈) 사업에 나선다.

형지엘리트(093240)는 지난 12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에서 독립기념관과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역사와 독립유공자의 희생정신을 더 많은 국민에게 알리고, 그 의미를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기억하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양측은 각자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형지엘리트는 독립기념관이 축적한 학술자료와 역사 콘텐츠에 기획과 디자인 역량을 접목해 국민이 더 친숙하게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와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연 179만명에 이르는 독립기념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공식 굿즈 사업을 본격화한다. 각각의 상품에 담긴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독립운동의 가치가 세대를 넘어 친숙하게 전달되는 새로운 접점을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형지엘리트는 미래 세대가 우리 역사와 국가유산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을 16년째,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역사관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엘리트 나라사랑캠프’를 21년째 각각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 역시 나라사랑 활동의 연장선에 있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오랜 기간 청소년과 우리 역사의 가치를 나눠온 것처럼, 이번 협력을 통해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운동의 정신을 더 많은 국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형지엘리트가 보유한 기획과 디자인 역량을 활용해 우리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준호(왼쪽) 형지엘리트 대표와 김희곤 독립기념관장이 12일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형지엘리트)
최준호(왼쪽) 형지엘리트 대표와 김희곤 독립기념관장이 12일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형지엘리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