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6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전거래일 대비 4.75% 오른 12만14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2만39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우진(105840)(10.20%), 오르비텍(046120)(7.31%), 한전기술(052690)(5.54%), 대창솔루션(096350)(4.98%), 우리기술(032820)(4.54%), 비에이치아이(083650)(3.97%), 한전KPS(051600)(3.29%) 등 원전 관련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 시간)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하노이 주석궁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원전, 인프라, 과학기술, 혁신 등 전략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공급망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후변화 대응 등 글로벌 과제에 대해 고도의 협력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원전 개발과 프로젝트 금융 업무협약(MOU)까지 동시에 체결했다. 수십조원대 사업비가 투입되는 원전 사업의 자금 조달 협력 기반을 마련해 한국 기업의 베트남 신규 원전 사업 참여 가능성을 높였다는 분석이 나오는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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