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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로킷제노믹스의 유전체 분석 역량도 결합됐다. 유전체·혈액·소변 등 다중 오믹스(Multi-omics)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정밀도를 한층 높인다. 의료진은 환자 개개인의 신장 기능 변화 가능성 등을 AI로 분석함으로써 예방적 개입 및 맞춤형 관리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또한 로킷헬스케어는 신장 재생 플랫폼 연구개발을 위해 서울대병원 및 서울아산병원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AI Kidney Regen’은 국내에서 의료진의 판단하에 신장 기능 저하가 우려되는 환자군을 대상으로 우선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며, 향후 업그레이드를 통해 AI 신장 재생 플랫폼 수출과 함께 전 세계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로킷헬스케어는 미국 자회사 로킷아메리카가 개발한 바이오 헬스 보조제와 연계하여 ‘예측-관리-예방-재생’이 선순환하는 세계적 수준의 신장 통합 건강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 등에 따르면 전 세계 만성신장질환(CKD) 환자는 약 8억 5000만명에 달한다. 특히 미국에서는 신장 투석에 드는 환자 1인당 연간 의료비가 약 10만달러(약 1억 3000만원)에 육박하는 대규모 시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AI Kidney Regen’은 신장 기능 저하 위험을 정확하고 조기에 파악하도록 돕는 혁신적인 AI 예방 도구”라며, “이를 통해 만성신장질환 영역의 패러다임을 ‘투석/이식’에서 ‘예측-관리-예방-재생’으로 바꾸는 게임체인저(Game Changer)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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