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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UAE 경제협력위원회는 2023년 한국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발족이 합의된 뒤, 2024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거쳐 출범한 민관 협력 창구다.
발족식은 한국무역협회와 UAE연방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하며, 한국 측에서는 디지털·차세대 산업, 첨단기계·모빌리티, 에너지·인프라 등 25여 개 기업이, UAE 측에서는 경제관광부(MoET), 산업첨단기술부(MoIAT), 투자부(MoI), 아부다비투자진흥청(ADIO), 두바이복합상품센터(DMCC), 무바달라(Mubadala) 국부펀드 등이 참여한다.
UAE 맞춤형 공공AX 모델 제시
포티투마루는 디지털·차세대 산업 분야 대표 위원으로 김동환 대표와 박주식 해외사업 총괄이사가 참석한다.
현재 샤르자 디지털청과 ‘공공 웹사이트 AI 어시스턴트’ 협력을 진행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한-UAE 간 장기적 협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네옴(NEOM) 프로젝트 경험을 토대로 중동 각국의 행정과 산업 특성에 맞춘 공공AI 활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이번 사절단 일정에서는 UAE 경제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각 토후국 정부 및 기관과의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맞춤형 AI 도입 가능성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국 공공AX 경험, 중동으로 확장
포티투마루의 이번 참여는 한국에서 축적한 공공AX 경험을 중동 시장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측은 UAE 정부의 디지털 자립 및 행정 혁신 전략에 발맞춰, 기술 이전, 현지 인재 양성, 공동 개발 프로젝트 등 다각적인 협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환 대표는 “한-UAE 경제협력위원회 발족은 양국이 공공AI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중요한 무대”라며, “포티투마루는 중동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현지화된 공공AX 모델을 제시하고, 인재 양성과 기술 교류를 통해 중동의 디지털 자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포티투마루는 생성형 AI 특화 스타트업으로, 검색증강생성(RAG42) 과 기계독해(MRC42) 기술을 결합해 초거대 언어모델(LLM)의 환각(hallucination) 문제를 완화하고 있다.
전문 산업 분야에 최적화된 경량 모델 LLM42를 개발·서비스하며, 기업 내부 데이터 보호를 위한 Private 모드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보안성을 강화하면서도 학습·구축·운영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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