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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은 국내 전체 발전량의 약 10%를 도맡은 발전 공기업으로 전국 각지 발전소 운영 과정에서 많은 중소기업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또 지난해 협력 중소기업 제품 수출대행 전문 기업G-TOPS를 설립하는 등 협력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을 직간접 지원해오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에 정책자금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정책금융기관이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협력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수출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유망 기업을 발굴해 수출 바우처 사업 등 정부 해외 진출 사업과 연계해 지원키로 했다.
김선종 남동발전 경영지원본부장은 “두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중소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공공기관 간 대표 수출 활성화 성공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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