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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피지컬 인공지능(AI) 경쟁력 확대로 실적 상승세가 예상된다는 전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해석된다.
대신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LG전자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1조 61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기대치인 1조3700억원을 웃도는 수치로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을 예상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선제적으로 추진한 사업별 체질 개선 노력이 2026년 수익성 확대로 연결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AI 및 피지컬 AI, 로보틱스를 중심으로 한 신성장 플랫폼 확대가 가전, TV, 전장, 공조 등 전 사업부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AI 엑사원의 경쟁력이 가정용 로봇을 넘어 산업용 로봇으로 확대되고 있고 로보티즈, 로보스타, 베어로보틱스 등 전략적 투자 기업들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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