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李·김경수, ‘러브버그’처럼 전과자끼리 붙어, 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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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I 2025.06.30 14:44:16

안철수, 30일 개인 SNS에 글 올리고
“총리 등 이재명 정부 인사는 역대급”
“실형 산 인물 복귀, 한국에 대한 모욕”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한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러브버그’처럼 전과자는 전과자끼리 붙나 보다”라고 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관련 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안 의원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민을 속인 대가로 실형까지 살았던 인물이 다시 공직에 복귀한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모욕”이라며 “여론조작의 달인이 다시 공직의 길을 걷는 이 현실, 참담하고 치욕스럽기까지 하다”고 적었다.

이어 “그의 임명은 다음 행안부장관, 혹은 차기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이미지 세탁’일 뿐”이라며 “김경수만이 아니다. 총리를 비롯한 이재명 정부의 인사는 그야말로 역대급”이라고 표현했다.

안 의원은 “마치 ‘러브버그’처럼 전과자는 전과자끼리 붙나 보다”라며 “그 대통령에 그 참모들이라는 말 지금처럼 절실하게 와닿은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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